커넥티드

초연결성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

커넥티드

커넥티드(CONNECTED)

차는 지금 빠르게 컴퓨터 또는 A.I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를 통해 지시를 알아듣고 가벼운 터치에도 반응해 명령을 수행합니다. 지도 검색과 전화 걸기, 문자 송수신 같은 단순한 기능부터 음악 검색과 재생, 날씨 정보와 일정 관리, 에어컨이나 선루프 같은 차량 제어는 물론, 집에 있는 전자기기와 가전제품을 제어하고 운전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전문의와 화상상담을 연결하는 데까지 확장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이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기술이라면, 커넥티드는 삶에 여유와 풍요를 더해주는 기술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커넥티드 카의 운영체제와 서비스 플랫폼을 자체개발하면서 글로벌 ICT 기업들과 협업하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0년 선보일 첫 커넥티드 카를 시작으로 적용 차종을 꾸준히 확대해 2030년에는 모든 차량이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커넥티드(CONNECTED)

경계 없는 연결의 기술

기아자동차가 현재 개발 중인 커넥티드 카 기능은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차를 제어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집, 병원 같은 외부 사물과 연결하는 서비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지시하는 것을 이해하는 대화형 시스템으로, “내일 날씨 알려줘, 그리고 집 거실 불 켜줘.”같은 복수의 명령도 인식하고 개별 건으로 분리해 처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자동차에서는 하지 않았던 생소한 분야의 도전을 위해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협업의 경계도 허물었습니다. 2014년 남양연구소 내에 음성인식리서치랩을 설치하고, 커넥티드 기술 개발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충했습니다. 이후 커넥티비티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가공·처리할 수 있는 독자 운영체제인 ccOS를 개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플랫폼(ccSP)을 개발 중이며, 국내와 미국, 중국의 글로벌 ICT 기업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계 없는 연결의 기술

연결하는 미래

인공지능 발전을 가속화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에는 빅 데이터(Big Data)가 기반이 되고, 커넥티드 카 개발에도 필수요소입니다. 기아자동차는 2013년 국내에 빅 데이터 센터를 자체 구축하고,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조직을 구성해 활용 노하우를 키워 왔습니다.

빅 데이터 센터는 카 클라우드에 모인 정보를 자산화하고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과 함께 온라인의 정보를 모아 시장 예측과 연구개발 방향성 설정의 근거자료를 제시합니다. 2017년 9월에는 중국에 글로벌 첫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해 중국 시장에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주요 지역에 센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국 미시간주에 2019년 말 완공 예정인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 ACM(American Center for Mobility, 미국 연방정부 공인 산학협력기관) 투자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기아자동차의 첫 커넥티드 카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가 탑재될 차세대 신차는 앞서 소개한 기능들을 장착하고 초당 1 GB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로 미래가 우리 곁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있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첫 적용 차종을 시작으로 커넥티드 카 기술은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되어 2030년 기아자동차의 모든 차량들이 커넥티드 카로 진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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