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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담긴 나만의 취향

2018.12.18
  • 커피 한잔에 담긴 나만의 취향

커피계 ‘애플’이라 불리는 블루보틀 커피가 내년 상반기에 국내 본격 론칭한다. 한국의 시그니처 커피 ‘믹스 커피’에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로 대중화된 커피 문화는 이제 커피 원두 본연의 맛을 즐기는 사람을 위한 전문 로스터리 카페로 확대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커피 한잔, 기아인들의 커피 취향을 알아보자

 

최근 가장 선호하는 커피 타입은?


커피 마니아 중 단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도 그중 한 사람이죠. 부드러운 거품이 잔뜩 올라간 아인슈페너, 바닐라 라떼 등 달디 단 커피들이 유달리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당이 떨어졌다고 뇌가 착각하는 겨울, 단 커피로 모두 으쌰으쌰 해보자고요!

김혜주 대리·기획지원3팀


Beat360 1층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카페의 카페모카를 좋아합니다. 다른 카페에 비해 모카의 풍미,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이 더해져 맛이 더욱 깊거든요. 스트레스 받을 때 한 잔 마시면 충전이 확 되는 느낌이예요. 
백영윤 사우·남부)압구정지점


예전에는 와이프와 산책 후 탐앤탐스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집에서는 맥심 원두커피를 내려 마셨습니다. 지인 집에서 베트남 커피 ‘G7’ 블랙을 맛본 뒤 이제는 G7을 마십니다. 진한 커피 향 속에서 조금은 짠맛이 느껴지는데 매력이 있더라고요. 때로는 우유를 타서 마시기도 하고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윤장오 기술선임·성동서비스센터

 


커피를 꼭 마셔야 하는 나만의 시간은?


하루 3잔의 커피를 마십니다. 첫 잔은 아침 일과 시작할 때이고, 두 번째는 점심 식사 후 졸음 방지용이지요. 마지막은 저녁 식사 후 와이프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십니다.
윤영주 차장·품질운영팀


모닝커피!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정신도 맑아지고 동료와 하루 업무에 대해서 의사소통할 좋은 기회가 됩니다.
이동복 과장·광)품질관리1부

 

매일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셔요. 평일에는 아침 7시 반, 오후 2시 정도. 일에 집중하기 30분 전, 카페인 효과로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요. 또 주말에는 아침 일찍 운동 전에 마시고 드라이브 전에 한 잔을 마셔요. 기분 좋은 설렘을 커피가 극대화해주거든요.
노병진 과장·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아침에 출근해서 연하게 탄 블랙커피를 마시고 일과 중이나 회의, 휴식 시간, 점심 식사 후, 동료들과 마시는 것까지 합치면 하루 7잔을 마실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마시는 걸까요?(웃음)
문영국 그룹장·화)조립2부

 

퇴근 후, 또는 주말에 즐겨 찾는 나만의 커피 공간은?


이태원 ‘모어댄레스’! 베를린에서 커피 맛 좋기로 소문난 카페 ‘보난자 커피’의 원두를 사용해서 커피 맛이 정말 좋아요. 보난자 커피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커피집 25’에 올랐고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해요. 모어댄레스에서는 주말마다 파티가 열려 놀러 가는 재미가 있어요.
이재강 사원·CSR경영팀


폭염 속에서 손가락 부상을 무릅쓰고 우리 집 아파트 옥상 테라스에 만든 ‘DaNa Cafe’. 우리 가족의 아지트 카페죠. 아내와 혹은 아이들과 경치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박동식 사우·화)안전환경팀


시흥 물왕저수지 근처의 ‘일라고 카페(Cafe ILLAGO)’를 자주 갑니다. 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커피뿐 아니라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유기농 빵과 브런치도 즐길 수 있어요. 호수 전망이라 탁 트인 기분이 좋고 초저녁에 가도 야경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종욱 사우·품질운영팀


집 근처 ‘노노카페’를 애용합니다. 기아와 화성시가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기아와 화성시가 지원하는 노노카페는 실버 바리스타분들이 커피를 만들어 주세요. 좋은 원두와 저렴한 가격의 커피도 마시고, 저도 보람 있는 소비를 하는 것 같아 즐겨 마십니다.
류제덕 과장·화)변속기소재품질관리부


나에게 커피란?


‘유일한 사치품’. 좋은 원두를 사서 매일 아침에 핸드 드립으로 내려 먹는 것을 즐깁니다. 원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고 나니, 원두를 살 때부터 커피의 맛이 기대되고 설레어요. 채성진 기술선임·대구서비스센터 나에게 커피는 ‘환풍기’다. 환풍기가 공간의 탁한 공기를 순환해 주듯 나에게 커피는 기분 전환이나 환경 변화에 있어 꼭 필요한 존재다.
김수영 그룹장·소)엔진2부


커피는 ‘또 하나의 동료’다. 바쁠 때나 한가할 때에도 늘 내 곁에서 도움을 주고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해주니까.
이정훈 과장·화)보전1부


나에게 커피는 ‘일거양득’이다. 저녁 식사 후 동네 산책은 오롯이 커피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커피로 건강을 지키고, 산책 후 아내와 소소한 대화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김동선 사우·소)차체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