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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탐구하는 시간, 자가 성격 진단

2018.12.18
  • 자아를 탐구하는 시간, 자가 성격 진단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 없이 바쁜 일상에 치이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잠시 일을 멈추고 내 안의 숨은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자. 반복되는 일상에서 신선한 방향키를 건네줄 무료 자가 성격 진단 테스트 3가지를 소개한다.


나도 다중이? 숨은 8가지 성격 찾기 m-gram

 

알록달록 비주얼로 한때 인스타그램 피드를 점령한 고밀도 성격 테스트. 105개 질문에 답하면, 사람의 성격을 규정하는 44가지 요소 중 강하게 나타나는 8가지 요소를 캐치해 해시태그(#) 형태로 추출해준다. 미처 인지하지 못한 나의 본성을 속속들이 찾아내 꽤나 인상적이다. 심층 성격부터 운명적인 사람과 만날 수 있는 확률, 성격의 4가지 특이성, 내 안의 8원석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욱 깊숙이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비용을 내고 ‘프리미엄 심층 성격 보고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점 20문제, 약점 20문제 히포크라스 기질 테스트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등장해 화제가 된 기질 테스트. 서양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가 만든 것으로, 4대 기질론 아래 개인의 기질을 다혈·담즙·우울·점액으로 분류해 타고난 특성을 설명한다. 강점 20문제와 약점 20문제로 이뤄진 테스트지엔 각각의 번호에 따라 4개의 단어가 나타나는데, 본인의 성격을 가장 잘 묘사하는 단어 왼쪽에 표시를 해놓는 게 1단계. 모든 문항 체크가 끝나면 열별로 합산해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 1열부터 4열까지 순서대로 ‘대중적인’ 다혈질, ‘역동적인’ 담즙질, ‘완벽주의’ 우울질, ‘평온한’ 점액질. 가장 개수가 많은 게 주기질, 두 번째로 많은 게 부기질로 나타난다. 특히 성격을 한 가지로 진단하는 기존 테스트와 달리 주기질과 부기질이 공존한다는 논리가 흥미롭다.

 

장단점을 찾아 발전하는 자아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성격 유형 분석

 

스위스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칼 융(Carl Gustav, Jung)의 성격 유형 이론을 근거로, 1921년 캐서린 브릭스가 딸 이사벨 마이어스와 함께 개발한 성격 유형 검사 도구. ‘MBTI 성격 유형 분석’은 사람의 성격을 크게 분석형·외교형·관리자형·탐험가형으로 분류하는데, 각 유형별로도 4개로 나눠 총 16가지로 세분화해 성격마다 다른 장점을 각각 보여준다. 실제로 캐서린 브릭스와 이사벨 마이어스가 검사를 통해 지향한 궁극적인 목표는 개개인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장점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단점을 상쇄하게 만드는 것. 숨은 재능도 샅샅이 찾아줘 뿌듯한 기분마저 선물한다. 아래 QR코드를 따라가면 한 페이지 당 15개 문항이 나타나, 네 페이지에 걸쳐 총 60개 질문에 답을 해야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성격 테스트에 비해 결과를 빠르게 도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