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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거듭하는 기아의 디자인 경영

2018.12.18
  • 혁신을 거듭하는 기아의 디자인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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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디자인의 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한 예로 지난달 28일 ‘2018 LA 오토쇼’에서 선보인 ‘신형 쏘울’은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로 다시 태어났다. 2019년을 앞둔 오늘,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바람을 예고하는 기아 디자인의 면면을 살펴보자.


The Power to Surprise


기아차 슬로건인 ‘The Power to Surprise’는 역동적이면서 흥미로운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기업의 철학을 담고 있다. 물론 기아는 이 슬로건을 내세우기 전부터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선진적인 모델을 선보여왔다. 그중 대표적인 사례로 새로운 개념의 SUV인 ‘스포티지’를 꼽을 수 있다. 현재 4세대 모델이 여전히 인기몰이 중으로, 특히 2010년 출시된 3세대 ‘스포티지R’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즉 2006년부터 시작된 ‘디자인 경영’이 결국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 것. ‘K시리즈’로 명명되는 K3, K5, K7도 진화하는 디자인을 속속들이 내놓아,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완성도와 역동적인 차체의 비례를 보여줬다. 한편 국내 최초 미니밴인 ‘카니발’은 전 국민의 레저 문화를 보편화시킬 정도로 하나의 문화 트렌드를 만들었고, 현재 3세대 모델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완성도를 자랑한다.

 

THE K9, 디자인 경영의 결실을 맺다

 

2018년은 여러모로 기아 디자인의 성과를 여실히 보여준 한 해였다. 무엇보다 K시리즈 종결자인 ‘THE K9’의 출시로 그간 추진해온 디자인 경영의 정점을 찍은 것. 사실 처음엔 기아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플래그십 모델)로서 기대한 웅장함이 다소 부족하지 않을까란 우려와 함께, 기아가 추구하는 디자인이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타임리스한 우아함을 지향하는 것 같아 시장의 반응을 한동안 지켜봤다. 한데 아니나 다를까, 고객의 응답은 꽤나 명쾌해 THE K9의 판매량으로 디자인 방향성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었다. THE K9이 표방하는 디자인 테마는 ‘Gravity of Prestige’.

 

다시 말해 ‘응축된 고급스러움과 품격의 무게’를 콘셉트로, 대형 럭셔리 세단에 걸맞은 위엄과 무게감을 형상화했다. 이밖에도 ‘2018 LA 오토쇼’에서 데뷔한 ‘신형 쏘울’은 기존 모델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면부는 가늘고 예리한 전조등으로 세련된 첨단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강한 존재감의 크롬 재질 라디에이터 그릴도 크리에이티브하게 적용했다. 특히 이 부분은 전기차로의 확장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쏘울 EV와 함께 기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 경영


제품의 상품성이나 동력 성능,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수많은 요소가 잘 어우러져야 한다. 그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자동차 디자인이야말로 고객의 선택을 이끄는 커다란 구심점이 된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각국의 정책적 대응, 이를 대비한 자동차 회사 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이다. 본격적으로 디자인 경영을 도입한지 10년이 훌쩍 넘은 기아. 2019년에는 친환경과 디자인의 결합으로 또 다시 도약할 기아의 내일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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