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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올해의 기능장입니다!

2018.12.18
  • 우리가 올해의 기능장입니다!

우리가 올해의 기능장입니다!

소)시설관리팀 백종호, 김지성, 최승길 기능장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시설관리팀 기능장들을 만났다. 올해 각기 다른 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한 백종호, 김지성, 최승길 사우가 그 주인공.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이들이 있어 오늘도 소하리공장은 활기차게 돌아간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
 

학교를 졸업하면 배움에 마침표를 찍는 줄 알았지만, 사실 인생은 배움의 연속. 미국의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의 영부인이었던 아비게일 애덤스는 ‘배움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추구하는 열정과 근면함의 결과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실천한 소)시설관리팀의 백종호, 김지성, 최승길 사우가 한자리에 모였다. 김지성, 최승길 사우는 올해 처음 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지성 사우는 배관 설비와 보수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배관기능장 자격증을, 최승길 사우는 효율적인 열에너지를 관리, 에너지 절감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에너지관리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했다.

 

백종호 사우는 한 번도 어렵다는 기능장 자격증을 2년 사이에 4번이나 받았다. 소하리공장 내 최단기간, 최초 기능장 4관왕으로 2016년도 배관 기능장을 시작으로 가스산업기사, 에너지관리기능장, 가스 기능장에 이어 위험물기능장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세 사우 모두 밤낮을 가리지 않고, 휴일에도 출근해 실기를 준비하고 퇴근 후에는 도서실이 폐관할 때까지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틈틈이 공부했다. 백종호 사우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일기일회(一期一會, 생애 단 한 번뿐인 일 또는 만남)’의 마음가짐을 새기며 간절히 노력했단다. 최승길 사우 역시 2년 동안 3번의 도전 끝에 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해 더욱더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나아가는 소)시설관리팀

 

소)시설관리팀은 소하리공장의 메인 시설을 관리하는 부서로서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팀원 각자의 책임감이 높고, 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협동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김지성 사우는 올해 기능장이 되면서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시설을 점검·보수하게 됐단다. 최승길 사우는 동료들에게는 기분 좋은 자극이자 모범이 되고, 후배들에게는 부끄럽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업무 중에 난관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그것을 디딤돌로 삼아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백종호 사우. 그는 특별히 늘 격려와 응원으로 힘을 주는 임태순 사우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어려운 것은 함께 해결하고, 모르는 것은 배워가며 ‘상생’의 힘을 실천하고 있는 소)시설관리팀. 세 사우의 기능장 자격증 취득 역시 이에 대한 결과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으로 함께 발전하는 세 사우와 소)시설관리팀의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